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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에 대하여
    성공과 커리어 2023. 7. 26. 10:30

    "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봐라."

    말하는 이가 누군지가 아닌, 내용을 보라는 뜻이다. 이는 토론에 있어서 중요한 자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.

    허나, 교육에서만큼은 메신저를 볼 필요가 있다. 메시지를 보는 것은 우리가 그 메시지가 옳은 지 그른 지 판단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. 

     

   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는, 즉 무언가를 배울 때는 메신저를 볼 필요가 있다. 배우는 입장(지식이 없는 상태)에서는 그 메시지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, 나의 모든 카테고리는 "나에 대하여"로 시작한다. 이는 내 정보가 신뢰성을 가지고 독자로 하여금 정보에 대한 검증을 더 쉽게 가능하게 해준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"그래서 나는 누군가"

    https://www.linkedin.com/in/hyeonbin-jung-a49b79274

    나는 SKY 대학 중 한 곳의 학부를 재학 중이며, 런던정치경제대학(LSE) 학부 입학을 목적으로 캐나다로 유학을 온 상태다. 

     

    나의 목표는 최상위 투자은행(골드만삭스, JP 모건 등) 또는 컨설팅(맥킨지, BCG 등)에 입사하는 것이며, 대안으로는 홍콩 또는 싱가폴에서의 취업을 생각 중이다.

     

    현재는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,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Deloitte 및 국내 사모펀드사 등 M&A 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한 바가 있다. 또한 각 기업의 인사(Talent)팀과도 소통한 바가 많다.

     

    그렇기에 어린 나이임에도 이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, 어떤 이들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.

     

    나의 아버지는 국내 M&A 시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모펀드사의 대표로 나에게 많은 경험과 금융권에 관한 지식들을 제공해 주신다. 아버지 회사에서 일할 때는 인사권자 중 한명으로서 다양한 SOP들을 직접 보기도 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물론 나는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. 하지만 내가 가진 정보가 누군가에게 귀한 조언이 된 경험을 한 바 있다.

     

    또한, 글을 통해 내 정보를 정리하고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.

     

   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아버지 또한 내 글들을 자주 검토하실 것이다. 부디 나의 글을 읽고 좋은 방향을 잡아가는 이들이 많았으면 한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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