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Y
-
나에 대하여성공과 커리어 2023. 7. 26. 10:30
"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봐라." 말하는 이가 누군지가 아닌, 내용을 보라는 뜻이다. 이는 토론에 있어서 중요한 자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. 허나, 교육에서만큼은 메신저를 볼 필요가 있다. 메시지를 보는 것은 우리가 그 메시지가 옳은 지 그른 지 판단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.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는, 즉 무언가를 배울 때는 메신저를 볼 필요가 있다. 배우는 입장(지식이 없는 상태)에서는 그 메시지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, 나의 모든 카테고리는 "나에 대하여"로 시작한다. 이는 내 정보가 신뢰성을 가지고 독자로 하여금 정보에 대한 검증을 더 쉽게 가능하게 해준다. "그래서 나는 누군가" https://www.linkedin.com/in/hyeonbin-jung..